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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ung Jun Na, <erster teil>, 2019. mixed media, 210x297mm. Korea

나승준

Seung jun Na

콜라주 아티스트 나승준입니다.

I am a collage artist, Seung jun Na.

 

instagram @na_tist

nsj126@naver.com

 

작업노트

일상 속에서 느끼는 감정과 생각, 듣던 노래의 가사이나 읽고 있던 책의 한 문장, 보았던 사진이나 이미지와 같은 것들을 일기와 같이 개인적인 스토리로 풀어내는 작업을 한다.

 

우리가 일상 속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이미지, 텍스트, 오브젝트들이지만, 그것들을 콜라주를 통해 재조합하여 하나의 스토리로 풀어내고 싶었다.

 

작업물과 제목을 통해 관객에게 어떠한 짜여진 인상을 심어주고, 공감하도록 하기보다는 “다른 사람은 이렇게 느끼고 생각할 수 있구나”라고 느끼게 해주고 싶고, 관객들이 자신이 가진 경험과 시각을 작업물과 제목에 비추어 나름대로 생각과 재해석을 할 기회를 제공하는 작업을 보여주고 싶다.

 

 

권예랑 평론 :

네이버 디자인 프레스 ‘디자인 피플’

<오래 간직하고 싶은 기억을 작품 속으로, 나승준 작가> 중 발췌  

2018. 9. 18

  인상 깊은 구절을, 흥얼거리던 노랫말을, 기억 한편에 머물던 추억을 이미지로 만들어낸다. 말만 들어도 짜릿한 생각이지만 막상 시도하기에는 어려운 일이다. 머릿속에 상상하던 이미지를 완벽하게 구현해내기에는 한계가 있기 마련이니까. 그래서 실망스럽기도 하지만, 그래서 더 재밌기도 하다. 마치 불가능한 미션을 클리어하는 것처럼 성취감이 느껴지는 작업들이다.

 

  나승준 작가의 작품은 나승준 작가 그대로이다. 모든 영감은 경험으로부터 비롯돼, 작가의 머릿속에서 구체화된다. 그가 직접 보고 듣고 느꼈던 모든 것이 굳어져 작품으로 가는 첫 번째 발판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한 사람의 일기장을 살포시 훔쳐보는 것 같은 느낌이라면 설명이 될까? 소위 말하는 ‘쿨하고 시크하게’가 어울리는 작가와 작품을 소개해보려 한다. 나승준 작가와 그의 콜라주 작품들이다.

 

디자인프레스 에디터 권예랑

https://blog.naver.com/designpress2016/221361430887

Artist Note

My work describes emotions, thoughts, lyrics of the song I listened, a sentence of the book I read, pictures and images that I’ve seen in my daily life as a personal story like a diary.

I wanted to re-combine the images, texts, and objects that we could easily pass through in our daily life through a collage to express as a story.

I want to show the work that can make the audience think how other people think and feel, and give the audience an opportunity to reflect and reinterpret with their own experience through the work and the title rather than making them get sympathy through the work and the title.

 

 

Seung Jun Na, <how to live?>, 2019, digital collage, 420x420mm, Korea

Seung Jun Na, <Untitled>, 2019, digital collage, 420x420mm, Korea

BIO

2016 / 단체전 / <Daily Life> 전시 / Underground CoffeeWorks, 서울
2018 / 단체전 / <Collage of us> / 7Place, 서울
2018 / 단체전 / <SIBF 2018> 굿즈 일러스트 참여 / 코엑스, 서울
2018 / 단체전 / <Hi! Youth Festival> / 트라이볼, 인천
2019 / 2인전 / <Cigarette in the morning> / 9AND BUNKER, 서울

2016 / Group Exhibition / <Daily Life>  / Underground Coffee Works, Seoul
2018 / Group Exhibition / <Collage of us> / 7Place, Seoul
2018 / Group Exhibition / <SIBF 2018> / Coex, Seoul
2018 / Group Exhibition / <Hi! Youth Festival> / Tribowl, Incheon
2019 / Group Exhibition / <Cigarette in the morning> / 9AND BUNKER, Seoul

                 Artist Contact